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2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나이다.”

천주의 성모님, 저희의 어머니, 전 세계가 고통과 불안에 시달리는 이 비참한 상황에 서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나이다.

동정 마리아님,  코로나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 아래 놓여 있는 저희를 자애로이 굽어보소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때로는 가슴이 미어지는 매장 방식에 상심하며 울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앓고 있는 이들을 염려하면서도 확산 방지를 위해 가까이 있어 줄 수 없는 사람들에 게 힘을 북돋워 주소서.

불확실한 미래를 염려하고, 경제와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걱정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소서.

천주의 성모님, 저희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자비로운 아버지 하느님께 빌어 주시어, 이 모진 시련이 끝나고 희망과 평화가 새롭게 동트게 하소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그러하셨 듯, 거룩하신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환자와 희생자 의 가족들이 성자께 위로를 받고 열린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이 긴급 상황의 최 일선에서 다른 이들을 구하고자 목숨의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의사와 간호사, 보건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을 보호하소서. 그들의 영웅적 노고에 함께 하시고 그들에게 힘과 선의와 건강을 주소서.

밤낮으로 환자들을 돕는 사람들을 곁에서 돌보아 주시고 복음에 충실히 따라 사목적 배려로 모든이를 돕고 지원하는 사제들 곁에 함께 해 주소서.

복되신 동정 성모님, 과학자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어 그들이 이 바이러스를 물리칠 올바른 해결책을 찾게 하소서.

국가 지도자들을 도우시어, 그들이 지혜와 배려와 관용으로 생활필수품 부족에 시달리는 이들을 지원하고, 혜안과 연대로 사회적 경제적 해결 방안을 수립하게 하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저희의 양심을 일깨워 주시어, 군비 증강과 확충에 사용된 막대한 자금이 방향을 바꾸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재앙을 예방하는 적절한 연구 증진에 쓰일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어머니, 저희가 위대한 한 가정의 일원임을 깨닫고 저희를 하나 되게 하는 유대를 인식하여, 형제애와 연대의 정신으로 수많은 가난하고 비참한 상황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확고한 믿음과 인내로운 봉사와 항구한 기도 안에 머물도록 저희에게 용기를 주소서.

근심하는 이들의 위안이신 마리아님, 곤경에 빠진 모든 당신 자녀를 보듬어 주시고 하느님께 간구해 주시어, 하느님의 전능하신 손길로 저희가 이 비참한 감염병 확산에서 해방되어 다시 일상의 평온한 삶을 되찾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구원과 희망의 표징으로 저희 길을 밝혀 주시니 당신께 저희를 맡기나이다.

아맨.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1 

성모 마리아님,

언제나 구원과 희망의 표징으로

저희의 길을 밝혀 주소서.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님,

늘 굳은 믿음을 간직하시어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하셨으니

저희도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저희의 구원이신 성모님,

갈릴래아 가나에서처럼 이 시련의 때가 지나고

다시 기쁨과 축제의 때가 찾아올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마련해 주실 것을 믿나이다. 

거룩한 사랑의 성모님,

저희가 아버지의 뜻을 충실히 따르고

예수님 말씀대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몸소 저희의 고통을 짊어지시고

저희의 슬픔을 떠안으시어

저희를 부활의 기쁨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아멘.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빌 게이츠의 아름다운 성찰

성체의 기적

대 학자이신 성 보나벤투라 의 고향인 빤요레지오로 가는길 중간길에 있는 작은 호숫가에 자리잡은 곳에 중세기풍의 작은 성당이 있다.

이성당에는 아주 젊으신 보좌 신부님이 계셨는데 너무나 열심하고 거룩한 삶을 사시는지라 그 마을 사람들의 존경과 신의를 듬북 받으시는 신부님이 셨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신부님은 남모르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미사때마다 몰려오는 의심이 있었답니다.

성혈과 성체를 성변화 시킬 때마다 과연 이 제병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변화가 될까하는 무서운 의심이 생기더랍니다. 정말 예수님의 살과 피로변할까?라는 의구심에 미사를 잡념없이 올릴 수 없더랍니다.

이생각에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이 들더라지요. 그래서 이 의심이 없어지도록 해달라고 밤새워 가며 기도도 하고 울면서 스스로 편태도 때리며. 울부짖으며 기도로 매일같이 하느님께 매달리셨고 성모님께도 매달려 밤새워 기도하셨답니다. 그런데도 의심은 더욱 강해지고 평상시에는 괜찮타가도 꼭미사때마다 그의심이 강렬하게 일었다고 합니다.

때마침 성체성혈 축일이 되던날 본당 주임 신부님은 본당에서 미사를 올리시고 그옆에 작은 성당 제대에서는 젊은 신부님이 미사를 올리셨는데 그날도 영낙없이 성변화 시간에 또 의심이 나더랍니다. 그래서 거양성체를 마치시고 잠시 눈을 감으셨는데 복사가 갑자기 비명을 올려 놀래 눈을 뜨고보니 제대위에 성작에서 피가 끓어오르고 그피는 제대포와 성체포를 흠뻑 적시며 흘러내리면서 신부님의 제의까지 적셔지더라는 거예요.

이 광경을 보신 신부님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정신을 잃으시고 복사는 놀라 도망을 치고, 교우들의 전달로 본당에서 미사를 마치신 주임신부님께서 작은 성당에 들어 가셔서 그 광경을 보신후 또 졸도를 하셔서 신자들이 교구에 알려 주교님께서 오시어 재대포와 신부님의 제의, 성체포등을 성작에 담아 감실에 모시고 졸도하신 신부님들을 병원으로 옮기셨답니다.

그이후 매년 성체성혈 축일에는 그 감실문을 열어 순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으며 그날은 지금도 성작안에 말라붙은채로 계신 예수님의 피가 부글부글 끓어 성작안에서 금방 흘리신 피로 변했다가 미사가 끝나고 예절이 끝나면 다시 마른 피 상태로 돌아 간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전주교구에서 사목하시던 오기순 신부님께서 직접그곳을 방문하시고 보시고 쓴 글에서 나왔습니다. 그레고리안 대학 유학시절 교수신부님이 그역사를 알려 주시며 기회가 닿는데로 한 번 가보라고 하셔서 가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 책을 40년전에 읽고 그때부터 성체를 모실때는 너무 조심스럽고 작은 부스러기 하나라도 소흘히 할까봐 매우 신경이 써집니다. 그리고 그런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성체,성혈에 대한 경외심이 돈독해지는 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그 순간 , 이 영성체 시간은 얼마나 귀중한 시간인지 저는 그 순간을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고 감사한 시간인지 모릅니다.

요즘은 몸이 안좋아 운전을 할 수없어 평일 미사를 못나가는 날이 많은데 그럴때는 성체가 고파서 목이 마를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 살아계신 예수님을 매일 영하고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성체는 우리 신자들의 전부며 우리의 생명을 이어가는 빵입니다.

살아계신 그 분을 우리안에 모시게 되는 것은 우리의 피와 예수님의 피의 결합이며  너무나 소중한 생명의 결합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같이 생각하고 예수님같이 생활하는 사랑의 매신저가 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오기순 신부님의 저서를 보고

ㅡ 황세시리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