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공지사항

바뀐 새 미사 경명

Author
admin
Date
2017-12-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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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사 경본 발행은 1975년 첫 미사 경본을 번역, 발행한 이후 42년 만에 이룬 결실이다. 이 미사 경본은 대림 제1주일부터 공식 사용하며, 전례일 명칭과 우리말 미사 통상문의 일부 구절 등을 라틴어 본문 의미에 더욱 맞게 수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미사전례가 보편교회와 일치해 더욱 장엄하고 풍요로우며, 우리말에 더욱 합당한 전례를 거행할 수 있게 됐다.

미사 통상문 중에서 ‘또한 사제와 함께’‘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로, 영성체 전 ‘제가 곧 나으리이다’ 라고 응답하는 부분은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로 바꿨다. 또한 미사중 사제가 읽는 경문중에도 “하느님의 어린양”“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많은 이를 위하여” 로 변경 되었다.

경신성사성의 의견과 결정에 따라 전례일의 명칭과 등급도 수정했다. 예수 성탄과 예수 부활 대축일을 라틴어 ‘Dominus’의 뜻을 살려 ‘주님 성탄 대축일’‘주님 부활 대축일’로 부른다. 설과 추석 미사는 ‘기원 미사’로 변경했다.

 

출처:카톨릭 신문사